해남 화산면 평호리 논 16.6ha에 배수장이 생깁니다, 강진 대구·작천 저수지 두 곳도 고칩니다
장맛비가 쏟아진 다음 날, 논에 물이 빠지지 않아 벼 포기 끝만 보이는 모습을 보신 분이 계실 겁니다. 해남 화산면 평호리 이름이 시청 고시란에 올라왔습니다.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 승인 고시이고, 사업 목적란에는 농경지 침수 예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. ※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, 실제 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답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. 2026년 9월 17일 게재된 고시로 해남 화산면 평호리 일원 논 16.6ha에 물을 퍼내는 배수장 1곳과 저류지를 만드는 사업이 승인됐습니다. 사업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. 같은 날 강진 대구면 구곡제와 작천면 토마제, 저수지 두 곳을 고치는 사업도 함께 승인 고시됐습니다. 세 사업이 무엇인지, 내 땅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, 어디서 서류를 볼 수 있는지를 고시문과 농어촌정비법에서 꺼내 적겠습니다. 해남 평호리, 배수장과 저류지 항목 고시 내용 위치 해남군 화산면 평호리 일원 혜택 보는 농지 16.6ha 만드는 것 배수장 1곳 신설(초당 1.5㎥), 저류지 8,385㎡, 땅 돋우기(높이 0.22m, 흙 5,456㎥) 사업비 13억 3,200만 원(도비 8억, 군비 5억 3,200만) 기간 2026. 9. 28. ~ 2028. 12. 31. 시행자 해남군수 수용하는 땅 1필지, 논 8,384.8㎡ 물이 고이는 논 옆에 물을 잠시 모아 둘 저류지를 파고, 배수장으로 퍼내는 구조입니다. 고시에 붙은 조서에는 수용하거나 사용할 땅이 평호리 논 한 필지, 8,384.8㎡로 적혀 있습니다. 저류지 면적과 거의 같습니다. 강진 구곡제·토마제, 저수지 개보수 강진 두 곳은 오래된 저수지를 고치는 사업입니다. 대구면 구곡리 구곡제는 사업비 10억 원, 작천면 토마리 토마제는 12억 원이고, 두 곳 모두 2026년 9월부터 2027년 7월까지 강진군수가 시행합니다. 목적은 노후 저수지를 고쳐 재해를 미리 막는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. ...